윈도우 7에서 모니터 화면 재생 빈도 59Hz에서 60Hz로 변경하는 방법

 윈도우 7은 2009년 07월 22일 출시 된 이후 2011년 02월 22일 릴리즈 된 6.1 빌드 7601 SP1 (7601.17514.101119-1850) 버전을 마지막으로 일반 지원은 2015년 01월 13일, 서비스팩 1을 포함한 연장 지원은 2020년 01월 14일에 종료 되었습니다. 서비스 지원이 종료 된 Window 7은 Windows 10 또는 11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없는 구형 PC나 구형 노트북 등의 저사양 시스템에서도 Windows 8과 8.1 보다 많이 사용중이며, Intel® Core™2 Duo Processor P9500 @ 2.53 GHz 6M Cache 프로세서에 DDR2 8GB 메모리 사양의 SONY VAIO Z26LM 노트북에서 윈도우 7에서 화면 재생 빈도 59Hz에서 60Hz로 변경하는 과정을 기록하는 차원에서 포스팅 합니다.

 

 

*Windows 7에서 모니터 화면 재생 빈도 59Hz에서 60Hz로 변경하는 방법

 

 윈도우 7에서 디스플레이 화면 재생 빈도 59Hz에서 60Hz로 변경하는 방법은 먼저, 바탕화면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화면 해상도(C)'를 선택합니다. 참고로 '제어판 ▶ 모든 제어판 항목 ▶ 디스플레이 ▶' 경로로 이동하여 좌측 메뉴 중 '해상도 조정'을 클릭하여도 수직 주사율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

 

 

 Windows 7 '제어판 ▶ 모든 제어판 항목 ▶ 디스플레이 ▶ 화면 해상도' 페이지 창이 활성화 되면, 디스플레이 모양 변경 항목 우측 하단의 '고급 설정' 메뉴를 클릭합니다.

 

 

 윈도우 7의 그래픽카드 칩셋 속성 'ex. 일반 PnP 모니터 및 Mobile Intel(R) 4 Series Express Chipset Family 속성' 창이 활성화 되면 '모니터' 탭을 선택하여 모니터 설정 항목의 '화면 재생 빈도(S):'의 수직 주사율 '59Hz ▼' 하단 콤보 버튼을 눌러 '60Hz'로 선택한 다음 아래의 '확인 - 적용(A)' 버튼을 누르면, 화면 재생 빈도가 59Hz에서 60Hz로 변경 됩니다. 참고로, 75Hz와 144Hz, 220Hz 등 모니터 디바이스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하는 수직 주사율도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지원하는 값으로 고정 할 수 있습니다.